![]() |
| ▲ 박종홍 상록구청장(사진 맨 앞줄 가운데)을 포함한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8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날 교육생 중 품평회 참여 의사를 밝힌 외식업소 14개소가 ▲장어구이 ▲아귀찜 ▲바지락쌈밥 ▲쌀국수 ▲제육볶음 ▲타코플래터 ▲브라우니 ▲라떼 ▲초코칩가나슈케이크 등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였다.
이날 품평회에 참석한 한·양식 분야 교수진은 업소별 대표 메뉴에 대한 컨설팅과 1:1 코칭을 진행하며 업소의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교육생들의 정성스런 메뉴 준비와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아카데미 교육과정이 업소별 경영전략과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