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신태인도서관, 4월 4일 이기호 소설가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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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신태인도서관, 4월 4일 이기호 소설가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호 소설가가 오는 4월 4일 토요일 정읍시 신태인도서관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문학적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소설의 쓸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만남에서 이 작가는 최근 출간한 신작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을 중심으로 소설의 가장 큰 효용 가치 중 하나인 ‘공감’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 1999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기호 작가는 2017년 황순원문학상, 2018년 동인문학상에 이어 2025년 대산문학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한국 문단에서 탁월한 작품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작을 비롯해 ‘눈 감지 마라’,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신태인도서관 관계자는 “보통의 일상을 매력적인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는 이기호 작가와의 이번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 가까이에 두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 강연 접수는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태인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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