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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정읍시, 관리감독자 48명 산재 예방 교육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정읍시가 18일과 19일 양일간 시 소속 현업사업장 관리감독자 48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안전보건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는 일선 현장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과 보건에 관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책임자로 시는 현재 현업 근로자가 소속된 부서의 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엄격하게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 과정인 이번 상반기 정기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북지사가 맡아 그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세부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시작으로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화재 및 폭발 사고 예방과 대피 요령, 위험성 평가의 원리 및 현장 적용 방법,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이학수 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뼈대는 결국 관리감독자가 현장의 안전과 보건 조치를 철저히 확인한 후 근로자들이 작업하도록 지휘하고 감독하는 데 있다”며 “참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을 명확히 숙지하고 비상시 대처 능력을 탄탄하게 길러 현장의 안전을 최전선에서 책임지는 관리감독자로서의 막중한 역할과 임무를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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