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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평범한 일상 속 점심시간,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 중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4일 낮 12시 30분, 충무아트센터 1층 로비 공간에서 ‘중구 수요음악회’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중구 수요음악회’는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진행되는 열린 음악회로, 센터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통한 위안과 편안함을 전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요음악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무대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전해은, 피아니스트 임종현, 기타리스트 이민성이 출연하고, 중구 가요합창단 지휘자인 테너 이상주가 특별출연한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들이 성악, 피아노, 기타 연주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공연에 따뜻한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문화재단은 매월 1·3주 수요일마다 수요음악회를 열어 충무아트센터와 스포츠센터를 오가는 전 세대의 이용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음악이 흐르는 로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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