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6 10: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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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오는 27일까지 화재 취약시설 불시 안전조사·경각심 고취 홍보
▲ 하동소방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하동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오는 27일까지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2018∼2022년 5년간 하동군 관내 추석 기간 화재는 9건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재산피해는 약 500만원이 발생했다. 특히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이후 처음 맞는 추석으로, 최대 6일간의 연휴를 활용한 고향 방문 및 국내·외 여행객 증가 등으로 화재 주의력이 저하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터미널·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주거시설 등에서의 화재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및 간담회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화재 안전 경각심 고취를 위한 홍보 등이다.

박유진 서장은 “추석 연휴 군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안전대책 추진에 힘써 관내 화재를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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