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 동구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8일까지 골목 제과점과 떡 방앗간 등 총 51개소에 포장용품을 지원했다.
동구청은 대형 프랜차이즈 확장과 서구화된 식생활문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과점과 떡방앗간을 돕고자 포장용품을 지원했다.
대상은 프랜차이즈 제과점과 현대화된 떡류가공업소를 제외한 골목제과점 18개소, 떡방앗간 33개소로 51개소이며, 관련 위생단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전통제과점에는 크라프트 종이가방을, 떡방앗간에는 떡 포장박스를 식품진흥기금으로 제작하여 지원했다.
종이가방 등 포장용품 바깥면에는 동구 관광브랜드 CI(두근두근 동구)와 관광캐릭터 3종(고미, 도리, 마니) 이미지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과 식중독 예방수칙 문구를 넣어 홍보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최근 소비트렌드 변화와 원가․인건비 증가의 영향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 제과점과 떡방앗간에 이번 포장용품 지원이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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