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행복한가정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암행복한가정상담센터가 8월29일부터 9월11일까지 11개 읍·면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양성평등지원사업의 하나인 이번 교육은 ‘인정하고 존중하고 함께하면 평등세상’ 제목 아래 △폭력 올바른 인식 △폭력 대처·예방 일상 점검 등을 내용으로 이뤄졌다.
김남미 행복한가정상담센터장은 “모든 폭력으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가정·마을·사회에서 성평등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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