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행정자치위원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행정자치위원회)이 ‘2022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박수빈 의원은 지난해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태원 참사’, ‘마을공동체 폐지’ 등 굵직한 이슈를 다루며 초선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서울런, 한강 프로젝트 등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의 맹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시정·개선을 이끌었다.
그 결과 ‘서울 Watch-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138명으로 구성된 ‘서울 Watch-시민의정감시단’은 약 3개월간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분석했다.
주민 대표성·합법성 검증·전문성 검증·효율성 검증 등이 엄격하게 이루어졌고, 평가대상 의원의 17%만이 A등급을 받았다.
평가자료에 따르면, A등급은 전 영역에서 평균 대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박수빈 의원은“첫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Watch-시민의정감시단의 평가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기쁘지만 한 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며 “늘 시민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 결과 ‘서울 Watch-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138명으로 구성된 ‘서울 Watch-시민의정감시단’은 약 3개월간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분석했다.
주민 대표성·합법성 검증·전문성 검증·효율성 검증 등이 엄격하게 이루어졌고, 평가대상 의원의 17%만이 A등급을 받았다.
평가자료에 따르면, A등급은 전 영역에서 평균 대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박수빈 의원은“첫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Watch-시민의정감시단의 평가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기쁘지만 한 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며 “늘 시민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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