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문화재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2년 연속 선정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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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마루 문화쉼터 거점으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정
▲ 전년도 프로그램 사진_개항장 씬 탐험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에 연속 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거점으로 지역적 특성에 맞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개항장 씬(Scene) 탐험대 ▲마음의 새싹을 심다·마음을 띄우다 ▲공감출판사 등 5개 프로그램을 다회차 운영했으며, 총 243명이 참여했다.

개항장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성’, 세대가 경험을 나누며 연결되는 ‘세대공감’, 참여자들이 함께 결과물을 완성하는 ‘협력 기반 공동창작’을 핵심 특징으로 운영해 참여자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가 신규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연계형 활동을 확대해 개항장 일대를 직접 탐구–기록–창작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마음의 새싹을 심다·마음을 띄우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수를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는 지역 주민이 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연습, 모임, 교육,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한 공간 대관도 운영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ij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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