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거창군연합회, 농촌환경 정화운동 펼쳐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8 11:15:27
  • -
  • +
  • 인쇄
▲ 농촌지도자 거창군연합회, 농촌환경 정화운동 펼쳐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 농촌지도자 거창군연합회가 임원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폐기물매립장에서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원인인 빈 농약병 수거와 농촌환경 정화운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농촌환경 정화활동은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군내 전 읍면 농촌지도자 회원을 중심으로 2015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도 그동안 모아온 빈 농약병과 농약봉지 등 총 15톤을 일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 거창사업소로 인계했다.

최성기 농촌지도자 거창군연합회장은 “고제면, 북상면, 마리면, 남하면, 신원면, 가조면 등 6개 면에 농촌지도자 거창군연합회 농약병 분리수거대를 설치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빈 병 수집이 가능해졌다”라며 “내년에는 6개 읍면에 추가로 설치해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