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읍시 정우면사무소, 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기울여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정읍시 정우면사무소는 7월 초부터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 복구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정우면에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300mm 이상의 폭우가 내려 소화천, 도로, 교량 등 공공시설과 농경지, 주택 등 사유 시설에서도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에 정우면 직원들은 직접 현장을 살피며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장비 임차를 통한 복구와 행정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유영민 면장은 “면민들께서 호우 피해로 시름이 깊을 것으로 생각한다”라 “빠른 복구로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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