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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중앙선어시장 새 단장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여수시는 2026년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된 중앙선어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앙선어시장 일대의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2월 착공해 3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중앙선어시장은 경매·도매·소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설이 노후화되어 고객 편의와 안전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도로 노면 재포장, 아케이드 철골 기둥 보강 등이다. 도로 노면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마련하고 아케이드 구조를 보강해 시설 내구성과 안전성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여수중앙선어시장 개선공사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지역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 착수는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여수시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주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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