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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 2026년 결산교육 신규 도입…세외수입 관리 고도화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의정부시은 1월 13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회계연도 마감에 따른 세외수입 결산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세외수입이 다양한 법령과 세목을 기반으로 부과‧징수되는 만큼, 회계연도 마감 시 정확한 결산 처리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결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재정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정보부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세외수입 결산 절차 전반과 함께 결산 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먼저 실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공유하고, 부과‧징수 실적 정리, 미수납액 관리, 결산 자료 작성 요령 등에 대해 실질적인 안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시 중점 점검 사항도 전달됐다. 세입 결산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 자료와 수납 내역 간 일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체납‧결손 처리 기준을 명확히 적용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결산 결과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단순 수치 정리에 그치지 않고 세입 변동 요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안내도 이뤄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세외수입 결산 업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고, 세외수입 총괄부서인 세정과를 중심으로 교육, 컨설팅 기반의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상‧하반기 세외수입 시스템 실무교육을 정례화하고, 신규, 보직 변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세외수입 결산 교육을 신규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결산 관리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세외수입 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재정 성과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결산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세입증대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컨설팅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병행하는 등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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