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설팅 회의 모습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계룡시는 18일 계룡소방서, 대전우편집중국 및 계룡시 자율방재단 등 안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국훈련 개최를 위한 컨설팅 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9월 7일 두마면에 위치한 대전우편집중국 일원에서 지진으로 인한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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