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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논산시가 대기환경 개선 및 소음 저감을 위해 3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개월(30일) 이전부터 계속해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논산인 법인·단체 등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상반기에는 총 60대(일반 57대, 우선순위 3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규모·유형 및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형은 최대 140만 원, 소형은 최대 230만 원, 중형은 최대 270만 원, 대형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대상자는 서류 접수 순서가 아닌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선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차량 출고 및 보조금 지급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8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의무운행기간 내에 차량을 폐차하거나 수출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환해야 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사업 또는 신청 요건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과 소음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하겠다”며 “대상 시민과 배달 업계 종사자께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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