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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신풍벚꽃터널축제'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귀포시는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따스한 봄, 가족・연인・친구 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제3회 신풍벚꽃터널축제가 28일~29일 양일간 성산읍 풍요정원 및 신풍리레포츠 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신풍리마을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3km가 넘게 벚꽃이 흐드러지게 펼쳐지는 신풍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남산봉오름 및 김정문 알로에숲 탐방 ▲먹이주기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묘종나눔 체험 ▲사생대회 ▲ 목공예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되고, 먹거리 장터에서는 기름떡, 수육 등의 ▲전통 음식과 ▲지역 특산물 ▲각종 분식 메뉴를 선보여 축제의 풍미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이튿날에는 왕복 1시간 코스로 진행되는 ‘벚꽃 터널 걷기 챌린지’와 흥겨운 댄스 공연이 마련되어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숨은 명소였던 지역 벚꽃길을 활용해 마을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지역 자생 단체는 물론 학부모, 정착 주민, 상인 등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준비해 지역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놀멍(놀면서), 쉬멍(쉬면서), 먹으멍(먹으면서) 지친 일상을 치유하고, 행복한 추억을 가져갔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행사장 인근에 ‘웰컴투 삼달리’ 촬영지를 비롯해 매력적인 관광 명소가 다수 자리하고 있으니, 축제와 연계해 함께 둘러보신다면 제주의 봄이 선사하는 특별한 감동을 십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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