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익산서 국가대표 선발대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익산에서 펜싱 국가대표를 향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6 대한펜싱협회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전국남녀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오는 11~22일 익산시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펜싱협회가 주관하며, 남녀 사브르, 에페, 플뢰레 전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발을 두고 경쟁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선수와 임원 등 전국에서 2,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펜싱팀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지역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 에페 종목에는 권상우·권영준·양윤진·정병찬 선수가 출전하며, 여자 사브르 종목에는 김윤서·박주미·조예원·최신희·최지영 선수가 나선다.
대회 일정은 11~13일 유소년(2009~2012년생)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며 △14~16일 남녀 사브르 경기 △17~19일 남녀 에페 경기 △20~22일 남녀 플뢰레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의미 있는 대회가 익산에서 열려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