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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동해시가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이 도입될 예정이며, 시는 현재 사증발급인정서 신청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2026년 4월 입국하여 약 8개월간 농작업에 참여한 뒤 출국할 계획이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농작업 수행에 앞서 직무교육과 인권 보호 교육을 이수하고, 상해보험 가입 등 필요한 절차를 완료한 후 농가에 배치된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농가별로 순차 배치되어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된 농촌지역에서 노동력 확보의 실효적 대안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근로자와 농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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