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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거제시는 관내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과정’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은퇴 후 아파트나 건물 관리 등 경비직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현행 경비업법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24시간의 법정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거제시는 이러한 구직자들의 필수 교육 이수를 돕기 위해 1인당 11만 원의 교육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경비원협회 경남지방협회(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경비업법, 시설경비 실무, 범죄예방론, 체포·호신술 등 현장 실무에 필수적인 10개 과목을 이수하게 되며, 수료 후에는 곧바로 취업 활동이 가능한 이수증을 발급받는다.
모집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이다.
다만 취업자나 개인사업자 등 고용보험 가입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거제중앙로 1898-5, 6층)에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일자리지원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를 연계하여 지속적인 취업 정보와 사후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에게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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