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올해 종료 예정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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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3.5부터 접수
▲ 성주군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성주군은 미세먼지 주범인 노후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63억원의 예산으로 노후경유차 3,580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했으며, 2026년도에는 7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46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또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제1항제2호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이다.

경유차의 배출가스 등급을 확인하려면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콜센터에서 조회하거나 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주군은 “그동안 정부에서 시행해 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중 5등급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2026년을 기점으로 종료됨에 따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기폐차로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는데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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