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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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위생관리 강화
▲ 금산군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금산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금산군청 위생부서 관계자 2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1명이 참여해 급식 위생관리의 전문성을 높여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보관기준(냉장·냉동 온도관리) 준수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조리기구 및 급식시설 세척·소독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교차오염 방지 여부 △보존식 보관 및 기록관리 적정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홍보 및 현장 지도·교육을 병행해 급식 종사자의 위생 인식을 높이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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