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 갖고 착수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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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사업 등 41개 사업, 어르신 총 3,008명 참여
▲ 사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 갖고 착수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사천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2일부터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한다.

우선 사천시니어클럽 등 4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12일부터 20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계절별 사고유형별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제공과 사회활동을 통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노년의 건강과 복지 증진은 물론, 최소한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58명이 증가한 3,00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6억 6천만 원이 증액된 13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 총 41개 사업으로 분류해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유형별로 노인공익활동 2,288명, 노인역량활용 540명, 공동체사업단 180명이 참여하게 되며, 혹한기와 혹서기 실외 활동은 제한적으로 실시되며, 노인공익활동 참여자에게는 월 30시간 근로를 대가로 29만 원이 지급된다.

박동식 시장은 "노인 일자리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도록 일자리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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