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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도 교육 사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양양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영농현장 핵심기술 교육과 주요 농업정책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고자 오는 1월 8일부터 22일까지 문화복지회관 및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총 12개 과정, 1,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 품목은 벼, 친환경농업, 고추, 꿀벌, 복숭아, 한우, 산채, 스마트팜, 기후변화 대응, 농기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13일(화)에는 국제정세 변화 속 농업·농촌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된다.
군은 작목별 영농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각 분야별 현장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초청하여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8일 문화복지회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첫 교육에서는 황병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양양군 농정시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어 농업경영체 변경사항, 농업재해보험 제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이상기후에 대비한 벼농사 기술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풍년 농사를 도모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에게 최신 영농기술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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