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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대부분을 무료로 개방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118개소 중 113개소(6,384면)를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주차 회전율 제고와 혼잡 방지를 위해 일부 5개소는 유료로 운영한다.
공항입구 공영주차장과 칠성상가 제1·제2 공영주차장 3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유료로 운영되며, 병문천 공영주차장과 동문수산시장 공영주차장 2개소는 2월 14일만 유료로 운영하고 15일부터 18일까지는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제주시는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주변 주차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동문재래시장 노상·복층화 공영주차장과 동문공설 공영주차장 등 3개소에 대해 방문객이 집중되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주차관리원 10명씩 배치해 주차장 주변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좌윤철 차량관리과장은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는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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