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동절기 코로나19 백신접종 18세 이상으로 확대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1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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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2가백신 3종으로 백신 선택폭 확대
▲ 군산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따라 백신접종을 일반성인으로 확대한다.

27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던 동절기 백신 추가접종을 이날부터 18세이상으로 확대 실시 한다.

이번 확대로 기존 모더나 BA.1접종에서 화이자 BA.1, BA4/5를 추가접종할 수 있게 돼 mRNA 2가백신 3종을 선택해 접종 할 수 있다. 또, mRNA백신 접종이 곤란한 경우 노바백스·스카이코비원도 보조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백신접종은 18세이상 성인 기초접종(2차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허용한다. 다만, 백신별 접종 시작은 백신 허가 및 도입 일정에 따라 상이하다.

27일부터 2가 백신 3종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되고, 18세 이상 모더나 BA.1 당일 접종도 27일부터 가능하다. 오는 11월 7일부터 화이자BA.1, 모더나 BA.1 예약접종이 시작되고 화이자 BA4/5기반 백신접종은 11월 14일 시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백신을 활용해 겨울철 재유행에 대한 적극 대비 및 국민의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백신접종을 실시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백신접종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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