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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퍼스트리더 동문회, 추석맞이 회야강 환경정화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양산 퍼스트리더 동문회(회장 이병희)는 지난 9월 20일(토)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야강 산책로 일원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양산 퍼스트리더 인문학과정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를 양성할 목적으로 2015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행정, 교육, 기업,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향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회야강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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