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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김상남,)은 연구원 소속 박미희 박사팀이 전호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당뇨병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특허는 전호 지상부 및 지하부 추출물의 제2형 당뇨병 조절 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것으로 △탄수화물 소화 효소인 alpha-글루코시다제(alpha-glucosidase) 및 인크레틴 분해 효소인 DPP-4 (Dipeptidyl Peptidase-4) 활성 저해 △세포내 포도당 흡수능(Glucose uptake) 증진 △췌장 베타(beta) 세포 보호 효과를 동시에 확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전호 지상부 추출물이 지하부 대비 DPP-4 저해 활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전호 지상부의 고부가가치 기능성 바이오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연구원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통해 전호 추출물을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형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으며, 기존 전통적 식용 소재로 제한됐던 전호의 활용 범위를 고부가가치 기능성 바이오 소재로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미희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박사는 “이번 특허는 전호가 가진 바이오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성과”라며 “향후 추가 연구를 통해 관련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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