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흥군, 노지재배 블루베리 수확 ‘한창’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14일 장흥군 안양면 운흥마을의 한 농가에서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최근 장흥군에서 생산된 블루베리는 친환경 급식에 납품되는 등 안전농산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고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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