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제시, 2023년 제17회 백산면민의 날 전면 취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제시 백산면은 지난 15일 우리 시 전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9월 9일 예정됐던 제17회 백산면민의 날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강복석 주민자치위원장은 백산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면민의 날이 취소되어 많이 아쉽지만 지금은 피해를 입은 농경지와 주민들의 생활 터전을 보수, 보강하는 데 힘을 보태자고 했으며, 2024년도에 더 많이 준비하여 알찬 면민의 날을 개최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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