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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전경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사천시는 올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는 식량작물분야 현장실증연구 2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현장실증연구는 ▲‘남부지역 극조기 2모작 작부체계 적응 벼 품종 선발 및 최적 이앙기 현장실증(벼)’ ▲‘경질밀 신품종 ‘이룸’ 현장실증(밀)’ 등 2개 과제이다.
국립식량과학원과 사천시 대상농가는 3월 중 협약을 체결한 뒤 현장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사천시는 실증시험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과 협력을 담당한다.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보완하여 실질적인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연구 성과를 검증한 뒤 전국 농업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신기술이 현장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논밭 전환 농경지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현장실증과제’를 수행하며 중앙단위 평가회를 개최하고, 콩 생산량 증대, 온실가스 감소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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