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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진학상담교사 간담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13일 ‘2026 진로진학상담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체계 변화를 공유하고, 2025년 운영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영종권 7개 학교, 원도심권 2개 학교 등 총 9개교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는 △행정개편에 따른 센터 운영 체계 및 지원 방향 안내 △2025년 주요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추진 계획 발표 △학교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권역별 운영 일정 조율, 프로그램 구성 개선, 참여 절차 간소화 등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이 제시됐으며, 센터는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2025년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직업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진로진학상담교사는 “올해 행정 환경 변화가 있는 만큼, 학교 현장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히 공유·조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센터와 학교가 긴밀히 소통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면, 학생들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로 체험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지역 연계 직업 체험△서비스·스포츠 직종 체험 △진로비행장 및 진로콘서트 등 관내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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