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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2월 26일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올해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또한, 올해 사업 방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건강·여가 프로그램 활성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중점 추진해 어르신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이부화 지회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행복한 노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김천을 일궈오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건강·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앞으로 현재 노후화된 건물과 심각한 주차난 해소 등을 위해 신속하게 김천노인회관을 건립하여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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