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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도내 초등학생들의 알찬 방과 후와 주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중·주말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 전농로에 위치한 ‘놀래올래’ 공간을 활용해 지역 공공시설 기반 학교 밖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 책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 활동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17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주중과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중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화요일 ‘그림책 나라 여행’, 수요일 ‘요리조리 수학 탐구’, 목요일 ‘뚝딱뚝딱 로봇 공장’, 금요일 ‘조물조물 책 속 놀이터’ 등 그림책·수학·로봇·독서를 주제로 한 창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토요일에는 ‘나도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1~3학년(11:00~13:00), 4~6학년(15:00~17:00)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일요일에는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동화 이야기’를 1~3학년(10:00~12:00), 4~6학년(14:00~16:00)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접수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과정별 12명 내외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돌봄 및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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