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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시는 1월 1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과 2026년 중앙지원사업 국비 확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재정집행 우수부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집행 실적을 바탕으로 본청 47개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예산 규모별로 본청 4개 그룹·읍면동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후 최종 21개 부서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 ▲최우수 7개 부서에는 감귤유통과, 차량관리과, 탐라도서관, 절물생태관리소, 노형동, 용담2동, 봉개동 ▲우수 7개 부서에는 여성가족과, 일자리에너지과, 환경지도과, 제주아트센터, 구좌읍, 오라동, 삼도2동 ▲장려 7개 부서에는 노인복지과, 공원녹지과, 자치행정과, 공보실, 아라동, 화북동, 도두동이 차지했다.
국비확보 예산평가는 본청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중앙지원금 확보율, 절충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9개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1등은 해양수산과, 2등 2개 부서에는 안전총괄과, 노인복지과, 3등 3개 부서에는 감귤유통과, 도시재생과, 청정축산과, 장려 3개 부서에는 공원녹지과, 체육진흥과, 친환경농정과가 차지했다.
한편, 제주시는 중앙부처와의 소통과 절충을 강화한 결과 2026년도 국비 확보액은 전년 대비 565억 원이 증가한 총 7,470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올해도 제주시가 시민들의 민생 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중앙지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올해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전 부서가 협력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해 제주 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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