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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원)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집중 교육하기 위한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올해로 19주년을 맞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표 장기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학 과정은 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농업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과별 25명씩이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CEO과 단일 학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교육은 주 1회 4시간 이상 매주 월요일(농업CEO과), 화요일(채소과), 수요일(과수과), 목요일(농산물가공과)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교양과목을 비롯한 전공과목,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 교부를 진행하며, 교부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과수명품화사업소,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시농업지원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로컬푸드직매장(입구) 등이다.
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2층 접수처(농업인단체회의실)에서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농업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장은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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