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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가정원 가든멍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사람들과 교류하며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여 함께 즐기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인 ‘소셜 웰니스’가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소셜 웰니스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뜨개질과 독서이다.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서울 성수동에는 뜨개질 유료 커뮤니티 공간과 뜨개 용품 구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7층 규모의 매장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또한 Z세대를 중심으로 ‘독파민’, ‘텍스트힙’ 등 독서 관련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독서를 멋지게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짚은 행사가 이번 주말 순천만국가정원 개울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뜨개질과 독서를 멍과 결합한 ‘뜨개멍’과 ‘글멍’이 각각 28일, 29일에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사전모집 인원 총 200명이 순식간에 마감됐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뜨개멍’은 ▲100인 뜨개질 ▲뜨개실 나눔 ▲뜨개 작품 자랑 ▲뜨개질 수다방이 마련됐으며, ‘글멍’은 ▲100권 큐레이션 도서 ▲교환 독서 ▲문장 필사 ▲100개 문장 숲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비 일부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어 정원의 경험이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고려한 점이 인상 깊다.
시 관계자는 “정원에서 사람들이 연결되고, 그 경험이 다시 지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정원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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