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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적이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학교로 찾아가는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AI 디지털 윤리 학생교육자료 개발 △디지털 디톡스 캠프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 △영화를 통해 바라본 AI와 디지털 세상 등 다양한 형태의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했다.
○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태도에서 벗어나스스로 점검·조절하려는 인식 변화를 보였고, 교사와 학부모 또한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에 공감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올해는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방향을 ‘기술 활용 중심 교육’에서 ‘윤리·판단 역량 중심 교육’으로 전환한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생성형 AI 활용, 가짜뉴스·딥페이크 대응,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지속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 대상 AI 디지털 윤리 교육을 확대, 가정에서도 일관된 교육 기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자료 고도화와 현장 활용 지원도 강화한다.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자료를 추가 개발·보급하고, 교사가 부담 없이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활용 사례 공유, 지원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한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지난해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단발성 체험이 아닌, 학교 교육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교육 영역임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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