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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화도도서관, 전시와 강연이 만나는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 운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화도도서관에서 그림책 전시와 작가 강연이 연계된 예술 특화 프로그램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은 그림책을 예술적 매체로 확장하고, 공간전시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공간전시와 작가 강연으로 구성되며, 전시는 화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돼 남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포토존 △팝업북 원화전시 △체험존 등이 마련돼, 시민들은 그림책 속 장면을 구현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도 포함돼, 그림책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전시는 ‘잠이 솔솔 핫초코’를 주제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따뜻한 감성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연계 작가 강연은 2월 25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두 번째 전시는 ‘곤충호텔’을 주제로 오는 6월과 7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그림책 전시를 통해 예술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자리로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은 화도도서관 특화 주제인 ‘예술’을 중심으로 그림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시와 강연을 연계한 운영으로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은주 도서관운영1과장은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은 그림책을 예술로 경험하고 공간으로 기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남양주 시민의 일상에 문화와 예술을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작가 강연 신청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화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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