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2 마을기업 희망 한마당 행사'개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2 1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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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마을기업 성과공유와 소통의 자리 마련
▲ 전북도청 전경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22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마을기업 대표 및 관계자, 시,군 공무원 및 중간지원조직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마을기업 희망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행사는 마을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공유와 마을기업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1부 ‘성과마당’과 2부 ‘교류마당’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성과마당’에서는 △ 마을기업 육성 관련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 소외계층에 사랑나눔 성금 전달, △ 신규 마을기업 및 사무장 사례발표, 2부 ‘교류마당’에서는 △ 마을기업 간 교류활동 및 화합을 다지는 네트워크 행사가 진행됐다.

2022년 한 해 동안 마을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대표 5명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마을기업 육성에 힘써온 시‧군, 중간지원조직 마을기업 담당자 8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서, 연말을 맞이하여 (사)전북마을기업협회와 도내 마을기업 54개소는소외계층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성금 330만원과 1,240만원 상당의 마을기업 제품을 도내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또한, 마을기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하여 신규마을 기업 중 우수사례(2개사)와 마을기업 사무장 우수사례(1개사)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마을기업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행사에서 마을기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참여소감을 말했다.

윤동욱 기업유치지원실장은“마을기업은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에 이바지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도에서는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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