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혈관을 잡아라! 건강데이(day)' 큰 호응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1 1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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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와 함께하는 고혈압, 당뇨 예방·관리하는 날
▲ 혈관을 잡아라 건강데이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원시보건소는 시민의 지속적인 혈관 건강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 질환자 및 위험군을 대상으로 '혈관을 잡아라, 건강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혈관을 잡아라, 건강데이'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남원시 사회복지관에서 주 1회씩 진행되며, 고혈압‧당뇨에 관심이 있거나 조절이 잘 안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본 프로그램은 기초검사(혈압·당뇨·콜레스테롤) 및 상담, 올바른 약물 복용법, 노후 건강관리 등 우리동네 의사·약사가 알려주는 건강강좌와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운동 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총 4회기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평생 조절해야 하는 중요한 건강문제이며, 본인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혈관을 잡아라, 건강데이' (2기)는 11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추가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치매안심과 방문보건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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