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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40대 설치지원 환경과(비공용 완속 충전기 참고사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양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광양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공용(개인용) 충전기는 개인 또는 법인이 가정이나 사업장에 단독으로 사용하는 충전시설로, 벽부형과 스탠드형이 해당된다.
시는 충전기 구입 및 설치비의 50% 범위에서 1대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2026년 보조금 지원 대상자도 포함된다.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설치 예정 부지를 확보했으며, 과거 충전기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완속충전기 설치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 광양시청 환경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시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충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비공용 완속충전기 389대에 총 4억 3,700만 원을 지원했으며, 현재 공용 및 부분 공용 충전기 1,800여 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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