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치유의숲, 우수 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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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요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귀포치유의숲이 2026년에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10년 연속 영예를 이어나가며,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가 인증 제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휴양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 기준은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4개 분야 9개 부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서귀포치유의숲의 10년 연속 선정은 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과 신뢰성을 입증한 결과이다.

작년 입장객은 총 151,659명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하며, 명품숲 자체의 치유적 가치와 다양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휴식과 건강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 참여와 차롱치유밥상 운영을 통해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하며, 미래가 보이는 웰니스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아울러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산림휴양형)’ 선정, 2020년 ‘열린 관광지’ 지정 등 다양한 국가적 인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 2026년에도 웰니스 체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산림자원 적극 활용과 산림치유 콘텐츠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치유·휴양의 메카 숲으로 거듭나며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치유 관광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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