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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문화광장 개장식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귀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서귀포시 문화광장 개장식이 3월 24일 열렸다.
서귀포시는 이날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서귀포시 문화광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귀포시 문화광장 개장식’은 장기간의 공사를 마치고 광장이 마침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간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광장을 홍보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홍민속문화보전회의 신명나는 풍몰놀이 식전행사로 활기차게 막이 올랐다. 이어 그간의 조성 과정을 공유하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오순문 서귀포시장의 기념사와 참석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공식 행사인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광장과 주요 시설물들을 관람했으며, 분수 시연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총 244억 원이 투입된 서귀포시 문화광장은 도심 속 부족했던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탁 트인 광장을 중심으로 시민문화홀과 분수대, 도시숲, 그리고 128면 규모의 지하 주차장이 함께 조성되어 문화와 휴식, 생활 편의가 어우러진 도심 속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날 개장식에서 오순문 시장은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고, 공사 기간 불편을 견뎌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시민 모두의 열린 광장이자,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 속 열린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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