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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신규 및 민원 접점부서 직원 대상 친절교육 사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울 용산구는 지난 3월 12~13일과 19~20일에 걸쳐 총 4일간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신규 공무원, 민원 접점부서 및 동주민센터 직원, 임기제 공무원 등 총 18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민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자로서의 친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별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신규 공무원과 민원 접점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 친절교육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하루 4시간씩 진행됐다. 교육은 ▲민원인 특성 이해 ▲전화 응대 준수사항 안내 ▲협업형 팀 임무를 활용한 적응 지원(온보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내기 공무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의 교보재를 제작·활용했으며, 악성민원, 특이민원, 전화민원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대응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이어 임기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친절교육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하루 2시간씩 진행됐다.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임기제 공무원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교육은 불법주정차, 무단투기, 금연 단속 등 현장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 과정에서의 갈등 관리 요령 ▲법적 규정의 효과적인 전달 방법 ▲전화 상담 응대 기법 등 업무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돼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며 친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구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이번 교육 외에도 ▲전 직원 대상 친절특강 ▲부서·동 자체 친절교육 ▲이달의 친절직원 포상 ▲2026년 우수 친절직원 선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친절행정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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