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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한국고용노동교육원(KELI: Korea Employment and Labor Educational Institute)은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사업장 사업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고용노동부 산하 고용노동교육 전문기관인 교육원은 2021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50인 이하 중소사업장을 우선 대상으로 무료로 찾아가는 현장지원 예방 교육을 운영 중이다.
특히, 교육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캠페인도 병행된다. 교육신청 시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동참하기로 동의한 사업장에는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제작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문 액자'를 증정한다. 이를 통해 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소통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교육원은 지난해에도 전국 81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중소규모 사업장의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과 노동 인권 보호에 앞장서 왔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방식은 대면(집합) 또는 화상교육 중 선택 가능하다. 원활한 강사 배정 등을 위해 교육 희망일로부터 최소 한달 전에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김종철 원장 직무대행은 “최근 계속해서 불거지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응해, 고용노동교육 전문기관으로서 누구나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부 교육 일정과 구체적인 계획은 한국고용노동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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