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가족봉사단 7월 활동 운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30여명은 지난 7월 22일 오전, 여성회관 강당에서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티셔츠 만들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뜻하지 않은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전 세계 기후 난민 어린이들에게 직접 그림을 그린 티셔츠를 보내는 기부 캠페인 활동이다.
가족봉사단 활동을 희망하는 가족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