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대출 지원 귀농인 5명 선정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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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모 총 8억 원으로 영농기반 확보 및 주거안정 동시 도모
▲ 금산군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금산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을 주는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상반기 대출 지원 귀농인 5명을 선정했다.

대출 규모는 총 8억 원으로 영농기반 확보 및 주거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

군은 공개 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선정심의위원회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귀농인의 자금 운용이 실제 영농 기반 조성과 안정적인 생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연 2% 저금리의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방식 대출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군은 귀농인을 위한 한시적 체류형 거주시설인 귀농교육센터를 운영해 실질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있으며 귀농귀촌대학과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농 기술 전수와 농촌 적응을 돕고 있으며 연간 1000건 이상의 귀농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귀농 지원 체계를 적극적으로 운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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