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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를 방문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인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제주시 1·2노선과 서귀포시 노선 총 3개 노선에 70대를 투입한다.
제주시 1노선은 종합경기장 시계탑에서 출발해 한라대 입구를 거쳐 행사장까지 10~20분 간격으로 왕복하며, 제주시 2노선은 애월체육관에서 행사장까지 3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한다.
서귀포시 노선은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서 출발해 천제연 입구를 경유한 뒤 행사장까지 30분 간격으로 왕복한다.
또한 축제장 접근성 강화를 위해 평화로를 운행하는 대중교통 노선도 행사장을 경유하도록 운영한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방향으로 운행하는 노선버스는 새별오름 정류소를 경유하고, 서귀포시에서 제주시 방향 노선버스는 화전마을(동) 정류소를 경유한다.
아울러 제주시는 행사장 주변 주요 지점을 불법 주·정차 관리 계도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제주들불축제 누리집에서 셔틀버스 운행시간을 사전에 확인한 후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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