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연간 1인 1쓰레기봉투 줄이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챌린지 동참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2: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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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간부 공직자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에 동참해 생활폐기물 감량 의지를 다지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0일 오전 9시 30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식’에 참석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올해 1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연간 1인 쓰레기봉투 1개 줄이기, 깨끗한 마포 우리가 먼저 실천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와 비닐·플라스틱·종이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다회용기 사용과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주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실천은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공직자가 앞장설 때 주민 참여와 변화도 함께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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