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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사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23일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실내 탁구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이종길 옥천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구 보건지소 내에 위치한 노후 실내 탁구장의 협소한 공간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설은 증가하는 동호회원 수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과 쾌적성 측면에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동호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전용 체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게 됐다.
신축되는 실내 탁구장은 지상 1층, 연면적 771.5㎡ 규모로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사무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국비 10억 원과 한강수계기금 4억 원, 군비 16억 원이 투입된다. 부족 사업비 6억 2천만 원은 추경 예산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옥천면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만큼 의미가 크다”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주민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은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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